식품 바이어 2년만에 체중 10kg 늘어 ㅠㅠ…'별그대 옷' 완판땐 ^^

백화점 바이어들의 애한과 기쁨

 

“군산의 호떡 맛집을 유치하려고 호남선 KTX 첫차를 타고 여섯 번이나 찾아갔었어요. 주인이 바쁠 땐 손님에게 서빙도 하고 온갖 노력을 다했는데….”

최희승 식품 바이어는 그렇게 정성을 기울였지만 결국 브랜드 유치에 실패했다고 아픈 추억을 꺼냈다. 그는 또 다른 맛집 유치를 위해 사장을 세 시간이나 기다렸지만 문전박대를 당한 경험도 들려줬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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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이어에게 애한만 있는 것은 아니었다. 최 바이어는 홍대 미미네 떡볶이, 바삭 튀김을 유치해 1주일 연속 ‘완판’된 기쁨이 있었기에 문전박대의 설움을 이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. 그는 “분식점 바이어 생활 2년 만에 10㎏이 늘었다”며 “기름으로 찐 살이라 빠지지도 않는다”고 우스갯소리를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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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태윤 기자 trues@hankyung.com

 

<기사전문>

http://www.hankyung.com/news/app/newsview.php?aid=2015021651891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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